- "보수의 종갓집 경북에서 압도적 승리로 정권 안정과 지역 발전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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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영천·성주·상주·문경 등 경북 서·남부권 4개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는 ‘광폭 행보’를 보이며 막판 표심 결집을 위한 총력 유세에 나섰다.
이철우 후보는 이날 오전 영천을 시작으로 성주와 상주를 거쳐 문경에 이르기까지 쉴 틈 없는 강행군을 펼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전원 당선을 통한 ‘원팀(One-Team) 체제’ 구축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지역이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지사 한 사람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며,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까지 모두 국민의힘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당선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발전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매서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당한 것처럼 포장된 민주당의 ‘의회독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무서운 적"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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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실상 대구·경북 통합이 잠정 중단된 것도 민주당의 의회독재에 가로막혔기 때문"이라며, "가장 먼저 통합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광주·전남 통합을 우선시하는 형국 역시 민주당의 입법 독주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의 미래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바른길을 열기 위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압도적인 승리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대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 성장에 대한 의지도 재차 피력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대구를 10차례 이상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 유세를 펼친 점을 언급하며, "대구와 경북은 뗄 수 없는 ‘한뿌리’"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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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구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경북과 대구에서 모인 보수우파의 결집된 힘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우리 경북은 신라통일로 대한민국을 만들고,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호국정신으로 지켰으며, 새마을정신으로 산업을 일으킨 ‘보수의 종갓집’이다. 이 자부심과 기세를 몰아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철우 후보는 마지막 유세 일정을 통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경북의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의 전원 당선을 위해 모든 화력을 집중했다"며,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압도적인 표를 몰아주어 경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달라"고 지지층의 투표 동참을 강력히 호소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