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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 “민주당 정금효 후보 논평은 전형적인 네거티브 흑색선전···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갈 것”

기사승인 2026.06.02  16: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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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익은 공약 폄훼 등 안일한 현실 인식에 깊은 유감"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가 유세 차량에 올라 군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진흙탕 싸움에 말려들지 않고, 33년 행정 전문가로서 함안 발전 결과로 증명하겠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 정금효 후보 측의 최근 논평을 "정책 경쟁을 가장한 전형적인 비방이자 네거티브 흑색선전"으로 규정하며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차석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성명을 통해 "차 후보의 모든 공약을 '설익은 공약'으로 폄훼하는 정 후보 측의 안일한 현실 인식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정면 반박했다.

이어 선대위는 "이번 선거 현장에서 확인된 함안의 진짜 민심은 이미 명확하다"면서, "차 후보의 유세장마다 가득 찬 인파와 텅 빈 민주당의 현장은 눈으로 확인되는 거대한 민심의 격차를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장에서 비교조차 불가능한 압도적인 열세를 마주하자, 정책을 왜곡하고 흠집 내기에만 혈안이 된 정 후보 측의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꼬집었다.

차 후보 선대위는 비유적 표현을 통해 정 후보 측의 공세를 비판하기도 했다. 선대위는 "진흙을 던지는 사람은 상대방을 맞추기 위해 필연적으로 그 자리에 멈춰 서야만 한다"며 "비방과 모략의 늪에 갇혀 과거에 머무는 사람에게 함안의 도약과 군민의 내일을 맡길 수는 없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기호 2번 차석호 후보는 이 저급한 진흙탕 싸움에 단 한 걸음도 말려들지 않을 것"이라며 "상대가 아무리 뒤에서 흔들고 발목을 잡아도, 흑색선전의 자리에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보는 일은 결코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선대위는 차 후보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대위는 "행정은 말로 하는 구호가 아니라 축적된 경험이며, 군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확실한 실행"이라며 "검증된 33년의 행정 전문가 차석호 후보는 오직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차 후보 측은 "어떤 방해 공작도 함안을 향한 진심과 굳은 의지를 꺾을 수 없다"며 "오직 함안의 중단 없는 발전과 군민의 압도적인 행복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갈 길을 가겠다. 오는 6월 3일, 소중한 한 표로 함안의 확실한 변화에 함께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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