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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오는 6월 8일(월)부터 9일(화)까지 1박 2일간 경남 통영 일대에서 관내 초·중등 교장, 교육전문직원 등 1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중등 교장 및 교육전문직원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남 통영 진남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지역 연계 및 혁신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우수 사례를 참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영양형 미래학교’의 발전 방향과 모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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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통영 일대의 인문학 유적지(제승단, 한산도 등) 및 자연 생태(동피랑 등)를 탐방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생태전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였다. 더불어 현장 탐방 과정에서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단위 학교의 자율경영체제 구축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선진 교육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영양형 미래교육지구의 도약을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여 우리 아이들이 마을교육공동체 안에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