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서 활용도 높은 식료품·주방용품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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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 감사 꾸러미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 국가유공자 500세대를 대상으로 '보훈 감사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받아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주방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꾸러미 제작 비용에는 총 2천만원이 들었다.
시는 시 전용 후원계좌인 '희망드림 창원뱅크' 모금액으로 비용을 마련했다.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협약으로 만들어진 모금계좌로, 개인·단체·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받는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게 책임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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