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보건소 설치···광암바다콘서트 등 볼거리·즐길거리도 펼쳐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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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창원 광암해수욕장 모습. /자료사진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지역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이 4일 개장했다.
오는 8월 23일까지 51일간 피서객들을 맞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더위를 피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광암해수욕장을 배경으로 한 볼거리·즐길거리도 펼쳐진다.
해양수산부장관배 2026 코리아 SUP 챔피언십 대회가 18∼19일, 2026 광암바다콘서트가 8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시는 이번 광암해수욕장 개장기간 '바다보건소'도 운영한다.
해수욕장 내 의무실에 배치된 간호인력 2명이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 처치 역할을 한다.
또 소독약·해열제 등 상비약도 지원한다.
광암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220m, 폭 30m의 소규모 해수욕장으로 2018년 재개장했다.
시는 광암해수욕장이 시민들의 여름철 피서 안식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개장기간 안전·시설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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