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삼성창원병원 최희준 교수, 유방암 로봇수술 500례 달성

기사승인 2026.08.11  17:52:12

공유
default_news_ad2

- 국내 두 번째이자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처음

삼성창원병원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외과 최희준 교수(유방·갑상선암센터장)가 유방암 로봇수술 누적 500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 측은 유방암 로봇수술 500례 달성은 국내 두 번째이자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2019년 8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로봇 유방보존절제술을 시행했으며, 같은 해 로봇 유방전절제술과 재건술도 도입했다.

2022년에는 최신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를 활용한 유방암 수술을 시작하고, 겨드랑이 림프절 곽청술까지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삼성창원병원은 로봇수술기 제조사인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로봇수술 참관센터로 지정돼 국내외 의료진에게 최 교수의 수술법과 치료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 후지타의과대학과 아일랜드 의과대학 의료진 등이 병원을 찾아 로봇 유방전절제술과 유방보존절제술 등을 참관하기도 했다.

최 교수는 "유방암은 임상적 특성과 예후가 다양하고 환자의 미용 측면과 정신적 어려움도 고려해야 하는 질환"이라며 "지역에서도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최신 치료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