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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에 체험을 더하다

기사승인 2026.09.09  14: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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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아토피안심학교 4개교 212명 대상···이론 교육 및 체험활동 진행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체험으로 배우는 알레르기질환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아토피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아토피안심학교 4개소(안덕초등학교, 진보초등학교, 청송여자중·고등학교)의 학생 2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송군보건의료원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알레르기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이어 외부 강사와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 과일청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천연비누와 과일청을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마지막에는 OX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되짚어보고,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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