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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도서관, ‘다섯 가지 가을빛을 만나다’ 행사 개최

기사승인 2026.09.15  15: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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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9일 도서관에서 만나는 원데이 가을 문화축제 선보여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도서관(관장 김정혜)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북스텝과 야외계단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양도서관, 다섯 가지 가을빛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쉬어 갈 수 있는 도서관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다섯 가지 가을빛’을 주제로 도서관 공간별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마련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 ‘손끝에 빛나다(볼꾸&키링 꾸미기)’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주차장에 마련된 커피차에서 ‘짙은 향에 머물다(힐링 카페테리아)’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전달한다.

오후 4시 10분에는 야외계단에서 어린이를 위한 ‘흰빛을 맛보다(솜사탕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양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해가 지는 저녁 시간, 도서관 북스텝에서는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5시 50분에는 마임과 팝핀이 어우러진 ‘금빛을 즐기다(골드보이 버스킹)’가 진행되며, 이어 오후 6시 10분에는 피아노·플루트·첼로 앙상블과 성악이 어우러지는 ‘푸른빛에 물들다(클래식 콘서트)’가 펼쳐진다.

김정혜 영양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도서관 본연의 독서 기능에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더해, 주민들이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휴식 공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도서관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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