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탕 높은 헌혈 참여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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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가 지난 15일 경남신문사 1층홀에서 열린 '2026년 31일간의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시상식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돼 경남은행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거제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31일간의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이 헌혈자 감소와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거제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높은 헌혈 참여 실적을 기록했으며,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단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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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아 감염관리과장은 “3년 연속 수상은 매번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과 직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매월 2회(13일, 말일) 거제시청 광장 주차장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하는 ‘헌혈의 날’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헌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헌혈 담당자(055-639-6233)에게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