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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을 미뤄오던 전국 중·고등학교가 9일 사상 최초로 고3과 중3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작해 교육계가 최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사진은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성고등학교 교실에서 고3 수학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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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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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4.09 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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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을 미뤄오던 전국 중·고등학교가 9일 사상 최초로 고3과 중3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작해 교육계가 최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사진은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성고등학교 교실에서 고3 수학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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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