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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장수간 고속도로 진안 마이산 휴게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마이산이 가을 하늘과 구름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그려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지난 주말 전국이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며 가을을 실감케 했다.
코로나19에 대한 공포 속에서도 파랗고 높은 가을 하늘에 구름까지 어우러져 한껏 가을을 뽐냈다.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진안 마이산 휴게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마이산 역시 가을 하늘과 구름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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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장수간 고속도로 진안 마이산 휴게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마이산 역시 가을 하늘과 구름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그려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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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장수간 고속도로 진안 마이산 휴게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마이산 역시 가을 하늘과 구름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그려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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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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