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절기상 한로(寒露)를 하루 앞둔 7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들판에서 벼 수확을 끝낸 농민들이 분주하게 마늘을 심고 있다.
한로(寒露)는 24절기 가운데 열일곱째로 찾아오는 절기로 공기가 차츰 선선해지면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서 서리로 변해가는 계절이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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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0.08 0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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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절기상 한로(寒露)를 하루 앞둔 7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들판에서 벼 수확을 끝낸 농민들이 분주하게 마늘을 심고 있다.
한로(寒露)는 24절기 가운데 열일곱째로 찾아오는 절기로 공기가 차츰 선선해지면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서 서리로 변해가는 계절이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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