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만재 스님의 빙의 이야기] ’소울 케어’(soul care)3

기사승인 2021.12.03  11:34:38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 통명 2021-12-10 12:18:28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그래도 구병시식이는것도 하고 마음의 병이라도 달래주는 스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삭제

    • 호두앵두 2021-12-08 10:04:42

      인연이거기까지였나봅니다 제발좋은곳으로갔으면좋겠습니다삭제

      • toz2007 2021-12-06 10:59:20

        마음이 먹먹하네요
        사람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가 가족과의 이별이라고 하는데
        스님을 만났더라면 이 세상에서 좀 더 아름답게 꽃폈을 영가
        이제는 좋은 곳에 가서 편하게 있겠지요
        아픈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시는 스님
        화이팅하십시오 ~~^^삭제

        • 노윤정 2021-12-05 23:41:27

          정말가슴아픈사연이네요
          엄마가 얼마나 자책하며 평생을 힘들어하고 사실까요 사람목숨은 맘대로 안되나봐요
          몃말에 착하고 독똑한사람 먼저데려간다는 말이있잖아요 더큰모습으로 이세상에 빨리오셨으리라 엄마에게 위로하그싶네요
          죽고사는거는 맘대로 안되나봐요
          그래서 저도 매일매일 열심노럭하고 비우고내려놓고 베푸는맘이 인색해지지않기를 발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삭제

          • 이은주 2021-12-05 21:37:31

            저는 스님의 능력과 신기한 현실을 봤던 입장에서믿습니다.참 믿을수없는 과학적으론 밝혀지진않은거지만.항상 억울한 영혼들의 한을풀어주시는 스님 든든합니다.
            글 잘 읽어보았네요.
            건강챙기세요.감사합니다.삭제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