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박일우 기자]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에도 벼는 익어가고 있다.
절기상 가을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를 이틀 앞둔 5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마암마을 들판에서 박철우씨가 폭염에도 잘 익어가는 벼를 돌보고 있다. /사진제공=함양군
박일우 기자 gwer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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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8.05 16: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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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일우 기자]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에도 벼는 익어가고 있다.
절기상 가을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를 이틀 앞둔 5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마암마을 들판에서 박철우씨가 폭염에도 잘 익어가는 벼를 돌보고 있다. /사진제공=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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