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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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 27일 지역사회 안전 강화와 생활밀착형 재난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거창군 읍·면 안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안전협의체는 지역의 각종 재난·사고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구성됐으며, 읍·면을 중심으로 각종 기관·사회단체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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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에서는 △안전협의체 위촉장 수여 △재난안전 주요사업 설명 △선언문 낭독 △재난 상황에 대한 직무교육 등과 함께 읍면별 슬로건으로 지역 맞춤형 안전 활동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 이후 읍·면 안전협의체는 농촌지역 중심으로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주택화재 저감을 위한 취약계층 소화용품 보급 사업과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사업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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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만으로는 결코 완성될 수 없다”며 “군민이 함께 위험을 발견하고 해결해 나갈 때 비로소 ‘안전한 거창군’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업을 더욱 넓혀 다양한 안전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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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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