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대표기업 범한그룹 후원금 2,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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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아트센터 야경 |
지역 문화대단 대표 브랜드 공연과 동행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창원문화재단 3·15아트홀은 범한그룹으로부터 3·15아트홀 정기기획 브랜드공연 ‘2026 SUPER! 수요콘서트’ 운영 후원금 2,000만 원을 지정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를 통해 공연예술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안정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3·15아트홀은 이를 통해 ‘SUPER! 수요콘서트’ 운영 재원을 보강하고, 프로그램 경쟁력 제고와 관객 서비스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수소·방산 전문 경남 대표기업인 범한그룹은 그동안 ▲지역 내 재난·재해 긴급 복구 성금 지원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장학금 후원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메세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창원문화재단 3·15아트홀이 기획한 대표 브랜드공연 ‘SUPER! 수요콘서트’는 6~12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이는 정기 시리즈 공연이다.
매 회차 밴드·발라드·클래식 등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한층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SUPER! 수요콘서트’는 특히 2030 청년세대와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 기획으로 티켓 오픈과 함께 매진되는 등 문화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 시즌 역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휴식과 공연장 방문 활성화를 목표로, 관객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재)창원문화재단 3·15아트홀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후원에 힘입어 ‘SUPER! 수요콘서트’가 보다 더 경쟁력을 갖게 됐다”며 “시즌별 라인업을 안정적으로 구성해 창원문화재단의 브랜드 공연을 넘어 지역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SUPER! 수요콘서트’는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6·10·12월 3회 공연될 예정이다. 세부 공연 일정과 출연진 등은 추후 창원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