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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유치 대상 2차 공공기관 40곳 확정···범도민 유치위 출범

기사승인 2026.03.17  0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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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은행·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마사회 등 핵심 5곳

공공기관 2차이전 범도민유치위원회출범식

정치권·산업경제·학계·시민사회단체 37명, 범도민 유치위 참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맞춰 중소기업은행 등 핵심 기관 5곳을 포함해 서울·수도권 공공기관 40곳을 유치 대상 공공기관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주력산업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진흥, 산업 혁신, 친환경 기술 경쟁력 강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을 목표로 중소기업은행(서울)·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서울)·한국산업기술진흥원(서울)·한국환경공단(인천)·한국마사회(경기 과천)를 핵심 유치 대상 기관으로 추렸다.

도는 경남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제조업 중소기업 수 1위인 점을 근거로 중소기업은행 입지로 경남이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 경남이 방위·원전·우주항공 산업이 전국 1위면서 피지컬AI 적용 최적지인 점(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산울산경남(부울경) 등 동남권 수출입 규모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위면서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 50%를 동남권이 소화하는 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을 내세워 핵심 유치 대상 기관을 정했다.

한국환경공단은 국가산단 10곳, 일반산단 208곳 등 산업단지가 경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는 이유로, 한국마사회는 부울경이 경마 수익·레저관광 수요가 많은 점을 이유로 핵심 유치 대상 기관에 들어갔다.

5개 핵심 유치 기관 외에 수협중앙회·중소벤처기업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항공안전기술원·한국방위산업진흥회·해양환경공단·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35개 기관이 경남도가 유치를 희망하는 공공기관 명단에 들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공공기관 2차이전 범도민유치위원회 출범식에서 당위성을 피력하고 있다.

도는 유치 대상 공공기관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남동발전·국방기술품질원·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진주 혁신도시로 1차 이전한 공공기관 11곳과 업무 연관성이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가 유치 희망 공공기관 40곳을 공개한 것과 맞춰 이날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경남도·경남도의회·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BNK경남은행·경남벤처기업협회·바르게살기운동경남협의회 등 정치권, 경제계, 학계,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대정부 창구 역할이 가능한 37명이 유치위원회에 참여했다.

박완수 지사·최학범 도의회 의장·강민국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허성무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6인이 유치위원장을 맡았다.

이재명 정부는 서울·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350여곳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정했다.

도는 정부가 올해 하반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길 공공기관을 정하면 내년부터 단계적 이전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한다.

1차로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한 진주 경남혁신도시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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