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이웃과 나누다정월대보름 수익금 100만 원 · 백미 90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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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이후 3년째 이어지는 온정 '의미 깊어'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16일 마산어시장 풍물단(단장 조동철, 회장 김기욱)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세대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과 백미 9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장 상인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백미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추진됐다.
2023년 7월 창단 이후 매년 이어지는 이어진 나눔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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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어시장 풍물단 |
김기욱 마산어시장 풍물단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사랑 덕분에 우리 시장도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신밟기 행사로 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그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어 주신 마산어시장 풍물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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