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한대행 기간 중 부서별 핵심 현안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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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시정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 · 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업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선거법 준수 ▲시정 주요현안사업의 국․도비 예산 확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경계하고, 법정 사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한편 적극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차질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변광용 시장의 후보 등록일인 4월 28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민기식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시는 이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여 공백 없는 시정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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