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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안전 최우선 경영’ 결실···안전관리등급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기사승인 2026.05.12  0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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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심사’ 4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한국남동발전 진주 본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결과는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발전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것과 더불어 한국남동발전의 안전 경영 수준이 최고 단계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것이다. 

2020년부터 시행된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 수준을 높여 사회 전반에 성숙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2025년 심사에는 작업장과 건설 현장 등 위험 작업 환경을 가진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능력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안전은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경영방침 아래,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비용 지원과 수준별 맞춤형 안전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위험성 평가 전산화 시스템을 운영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신속히 발굴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형식적이고 관행적인 안전 문화에서 탈피하여 협력기업까지 아우르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발전사 최초로 건강친화기업 인증 및 심리사회적 위험관리 인증을 획득하며 근로자의 정신건강까지 관리하는 ‘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공공기관 안전관리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은 “안전은 생존을 위한 도구이자 회사 존립의 주춧돌’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안전 확보는 내가 한다’라는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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