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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여름밤의 세레나데 ‘손태진 X 린’콘서트>

기사승인 2026.05.13  19: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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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라드와 트로트, 감성의 경계를 넘다

[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6월 공연, <여름밤의 세레나데 ‘손태진 X 린’ 콘서트>가 오는 6월 24일 오후 8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감미로운 발라드부터 깊은 울림의 트로트까지 아우르는 콘서트로,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이 펼쳐진다.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기반으로 한 손태진과,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린이 만나 여름밤의 정서를 담은 무대를 완성한다.

초여름의 설렘 속에서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태진은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로, JTBC <팬텀싱어> 우승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성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가창력과 묵직한 음색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 장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참 좋은 사람’, ‘당신의 카톡사진’ 등이 있다.

린은 ‘My Destiny’,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발라드 가수로,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KBS2 <불후의 명곡>, MBN <현역가왕>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으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깊이 있는 보이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의 티켓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경주문화재단 누리집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5만 원, S석 4만 원, 시야제한석 2만 원이며, 경주시민·다자녀 및 경주 소재 근로자·재학생은 증빙자료 제시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문화재단 누리집(www.garts.kr) 또는 문의전화(1588-49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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