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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영양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협의회 개최

기사승인 2026.06.15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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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이를 위한 함께의 힘, 촘촘한 영양 교육안전망 구축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15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6학년도 영양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구성되었으며, 교육·복지·보건·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협력하여 학생 지원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경제적·심리적·정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영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양군청, 영양경찰서, 영양병원,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양군공립지역아동센터,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내 초·중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의 학생 지원 관련 업무를 공유하고, 2026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안내하였다. 또한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운영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 복지, 상담, 의료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적 지원체계”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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