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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나세,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개최···"기술혁신으로 업계 최고 도약할 것"

기사승인 2026.06.16  1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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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통영 마리나스포츠센터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 1000여 명 참석 속 성료

㈜한국야나세가 지난 13일 통영 마리나스포츠센터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우영준 한국야나세 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 케이크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한국야나세

장기근속자 포상 및 미래 비전 공유···
"중소형 조선 전문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한국야나세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통영 마리나스포츠센터 연회장에서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영준 한국야나세 회장을 비롯해 김형동 신광피엔텍 대표, 마산 본사 및 통영 조선소 임직원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난 35년간 회사가 걸어온 성과를 돌아보고, 글로벌 조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한국야나세의 역동적인 성장 과정을 담은 기념영상 시청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회사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는 '장기근속 임직원 포상' 시상식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행사로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화합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우영준 한국야나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 동안 한국야나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소형 조선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오직 임직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우 회장은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조선산업 환경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품질 향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실히 다져야 한다"며 "고객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받는 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 뜻으로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야나세는 중소형 선박 건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 온 기업으로, 국내 조선산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고용 창출과 조선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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