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거제시 관광 브랜드 생수 ‘마실거제’, 1백만 병 돌파···전국 숙박 마켓 상륙

기사승인 2026.06.16  23:12:09

공유
default_news_ad2

- 지자체 최초 광고비 ZERO···민·관 협업 상생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 돌풍

여가 플랫폼 ‘야놀자’ 제휴 업체 유통망 확보, 전국 주요 호텔·리조트 공급
광고비 없는 ‘생활밀착형 관광홍보’실현···전국에서 거제 매력 전파
지난 3월 출시 이후 올 하반기엔 ‘무라벨 제품’ 출시 준비 박차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유망 중소기업과 손잡고 야심 차게 선보인 국내 최초의 민·관 협업 관광 브랜드 생수 ‘마실거제’가 지난 3월 공식 출시 이후 기록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거제시는 청정 관광 도시 거제의 브랜딩을 위해 기획된 홍보용 먹는샘물 ‘마실거제’가 출시 이후 단기간에 누적 출하량 1백만 병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여가 플랫폼 선두 주자인 ‘야놀자’ 제휴 업체를 비롯해 전국 주요 호텔과 리조트 등 숙박 플랫폼 공급망에 본격적인 납품을 개시했다.

‘마실거제’는 지자체가 고유의 마케팅 콘셉트 기획을 주도하고, 생수 생산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인 ㈜로진이 제조 및 유통·판매를 전담하는 국내 최초의 ‘민·관 협업 관광 브랜드 비즈니스 모델’이다.

거제시는 예산 투입 없이 전국 단위의 시너지 홍보 효과를 거두고, 참여 기업은 안정적인 신규 판로를 개척하여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지자체 상생 행정의 혁신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생산과 판매를 전담하는 ㈜로진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생수 공급 업체로 선정되는 등 독보적인 프리미엄 품질을 인정받은 중소기업이다.

무엇보다 이번 전국 납품은 시 예산(광고비)을 단 1원도 쓰지 않고 전국 수백만 잠재 관광객의 일상에 침투하는 ‘생활밀착형 고효율 관광홍보’의 서막을 열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크다. 
제품명 ‘마실거제’는 거제를 ‘마시다’라는 직관적 의미와 ‘거제로 마실 가다’라는 경상도 방언을 위트 있게 결합했다.

현재 공급 중인 라벨에는 거제시 공식 캐릭터인 ‘몽꾸’와 관광 누리집 연결 QR코드가 인쇄되어 있어, 전국에서 생수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거제의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접하도록 유도하는 스마트 타깃 마케팅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친환경 무라벨 마실거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1백만 병 출하와 대규모 공급망 확보는 지자체의 창의적 브랜딩과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결합해 만든 공유가치 창출의 대표적 성공 모델”이라며 “별도의 광고비 없이 전국적인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한 만큼, 하반기 무라벨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통해 ‘마실거제’를 대한민국 전역에 청정 거제를 알리는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set_hot_S1N23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