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지원
![]() |
| 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사진 오른쪽 세번째)와 경상남도 박일웅 행정부지사 등이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오는 9월까지 ‘청년이 머무는 경남, 금융이 채우는 미래’를 주제로 한 금융교육 진행
경남지역 12개 시 · 군에 금융교육 전문강사 파견···지역 청년 300여명에게 교육 지원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18일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와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청에 열린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와 경상남도 박일웅 행정부지사 그리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 공무원 등 경남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청년이 머무는 경남, 금융이 채우는 미래’를 주제로 한 금융교육은 △청년 금융기초 역량강화 △투자 기초 이해 △금융생활 기초 등 분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자산관리의 필요성 및 재무관리 방향, 투자 시 유의사항 및 리스크 관리, 사회초년생 신용점수 관리 기준 및 방법 등이 있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9월까지 거제시, 함안군, 창원시, 고성군 등 경남지역 12개 시·군에 금융교육 전문강사를 순차적으로 파견해 지역 청년 총 300여명에게 금융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한 ‘2025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에서는 참여한 청년 평균 80% 이상이 교육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바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청년들은 지역 사회를 이끌어 가는 경쟁력이다. 지역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지식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재무계획을 수립하고 건강한 경제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 청년뿐만 아니라 시니어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금융교육을 활발히 진행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