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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경상남도, 지역 청년 자산 형성 돕는 '2026 금융교육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6.06.18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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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지원

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사진 오른쪽 세번째)와 경상남도 박일웅 행정부지사 등이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오는 9월까지 ‘청년이 머무는 경남, 금융이 채우는 미래’를 주제로 한 금융교육 진행
경남지역 12개 시 · 군에 금융교육 전문강사 파견···지역 청년 300여명에게 교육 지원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18일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와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청에 열린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와 경상남도 박일웅 행정부지사 그리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 공무원 등 경남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청년이 머무는 경남, 금융이 채우는 미래’를 주제로 한 금융교육은 △청년 금융기초 역량강화 △투자 기초 이해 △금융생활 기초 등 분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자산관리의 필요성 및 재무관리 방향, 투자 시 유의사항 및 리스크 관리, 사회초년생 신용점수 관리 기준 및 방법 등이 있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9월까지 거제시, 함안군, 창원시, 고성군 등 경남지역 12개 시·군에 금융교육 전문강사를 순차적으로 파견해 지역 청년 총 300여명에게 금융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한 ‘2025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에서는 참여한 청년 평균 80% 이상이 교육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바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청년들은 지역 사회를 이끌어 가는 경쟁력이다. 지역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지식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재무계획을 수립하고 건강한 경제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 청년뿐만 아니라 시니어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금융교육을 활발히 진행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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