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 불균형 해소 및 청년 사회적 관계망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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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보건소는 관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해 '나DO한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나DO한끼'는 혼자서도 건강한 한 끼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영양 불균형과 식사 결핍 등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영양교육, 조리실습, 개인 맞춤 영양상담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혼자서는 쉽게 만들기 어려운 요리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비슷한 또래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청년 1인가구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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