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출소예정자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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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업체 20곳, 대면면접 뿐만 아니라 화상면접 동시 실시
취업 면접과 함께 신용상담 및 취업컨설팅 실시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대구지방교정청(청장 최제영)이 주관하고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가 진행하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18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교도소 대강당에서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19개 교정시설에 수용중인 출소예정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출소를 앞둔 수형자들의 만성적인 구직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돕기 위해 진행했다.
현장에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 20개 업체를 비롯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유관기관 3곳이 동참하여 출소예정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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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구인기업 관계자와 수형자 간의 1:1 심층 현장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수형자들의 특성과 희망 직종을 고려하여 기업을 매칭했다.
아울러 취업지원 기관의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신용회복 및 법률상담, 복지지원 등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종합적인 케어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민열 부산교도소장은 “수형자들이 출소 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재범을 하지않기 위해서는 취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일자리 연결을 통해 수형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인력난 해소와 함께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