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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의원 32명, '사관학교 통합' 규탄결의안 발의···한동훈 동참

기사승인 2026.08.07  1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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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관학교 설립 추진 규탄 국회 결의안 발의한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 국회의원 30여명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육사 출신 쿠데타' 발언 및 통합사관학교 졸속 추진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유용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에는 ▲ 이 대통령의 '육사 쿠데타' 발언 철회 ▲ 정치적 목적의 국군사관학교 설립 추진 중단 ▲ 각 군 전문성·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장교 교육체계 마련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결의안 발의에는 국민의힘에서 5선 윤상현·조배숙 의원, 4선 김도읍·김상훈·박대출 의원 등 32명이 참석했다.

이밖에 개혁신당 원내대표인 천하람 의원,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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