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가뭄 농업용수 확보에 해군진해기지사령부도 나섰다

기사승인 2026.08.07  18:25:45

공유
default_news_ad2

- 진해구 요청에 군·관 협력···웅동수원지 용수 매일 100톤 방류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해군진해기지사령부(이하 ‘진기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부대 주요 급수원인 웅동수원지 용수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순길)가 계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진기사에 협조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진기사는 지난 3일부터 부대 용수 수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매일 웅동수원지 용수 100톤을 방류해 진해구 웅동 일대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방류량은 소방차 10대가 동시에 공급하는 수준이다. 
특히 지역 농가의 요청을 반영해 농업용수 수요가 많은 오전 10시와 오후 7시에 각각 50톤씩 나누어 방류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수로에 물막이를 설치해 방류된 용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문병주(대령) 진기사 시설전대장은 “가뭄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진기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진해구청장은 “이번 용수 지원은 군과 행정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한 좋은 사례”라며 “진기사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