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용 부교육감, 급식소·휴게 시설 직접 점검···현업업무종사자 의견 청취
![]() |
냉각용 목걸이․선풍기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 전달, 예방 수칙 안내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교 등 교육기관에서 조리, 시설 관리, 청소․경비 등 현장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학교 온열질환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6일 창원 명도초등학교에서 진행한 현장 점검에서는 박주용 부교육감이 직접 참석했다.
박 부교육감은 △급식소 냉방 및 환기 시설 운영 상태 △조리실 작업 환경 및 현업업무종사자 휴게 시설 △폭염 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
![]() |
아울러 현업업무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폭염에 따른 어려운 점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경남교육청은 폭염에 취약한 현업업무종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목에 둘러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냉각용 목걸이, 식염 포도당, 이온 음료 분말, 선풍기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작업 전후 건강 상태 확인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 |
박주용 부교육감은 “폭염으로부터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업업무종사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폭염 대책 기간(2026. 5. 15.~9. 30.)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냉방과 환기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안전한 교육 환경과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