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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경남본부,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지원

기사승인 2026.08.26  12: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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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억원 운용···업체당 10억원 한도 이내

한국은행 경남본부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국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성광진)는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포함) 지원자금 200억원을 운용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남 소재 금융기관이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만기 1년 이내로 신규 취급한 대출(만기연장 및 대환 포함)에 대해 업체당 10억원 한도 이내에서 대출 취급실적의 100%(한도 초과 시 비례 배분)를 지원한다.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프로그램의 기존 수혜업체에 대해서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집중호우 피해 상황, 지원 대상 중소기업의 대출 수요 등을 점검해 필요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에서는 지난 17일 전후로 거제와 통영을 중심으로 기록적 호우가 내린 탓에 4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재산피해가 속출했다.

아직도 거제와 통영 곳곳에서는 피해 복구를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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