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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중장년 고독사 예방 ‘함안애(愛) 건강안심 꾸러미’ 지원

기사승인 2026.08.26  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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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잇고 마음을 잇다···이웃연결단과 함께 고립 위험가구 돌봄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함안군 칠원읍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고립 위험가구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함안愛 건강안심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0세부터 60세까지의 고립 위험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물품을 지원하고, 이웃연결단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안전을 함께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안심 꾸러미는 중장년층의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비타민, 간 건강 관련 제품, 혈당 건강관리 제품, 한방 파스, 동전 파스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이웃연결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건강상태와 생활실태를 살피고 안부와 안전을 확인한다. 또한 추가적인 복지와 돌봄이 필요한 가구는 칠원읍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건강안심 꾸러미가 중장년 고립 위험가구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이웃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연결단과 함께 고립 위험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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