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 울산시, 기획예산처 · 국토교통부 등에 서명부 · 건의문 전달
![]() |
|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타통과 염원 서명부 전달. 왼쪽부터 양분석 울산시 광역트램교통과장, 박성준 경남도교통건설국장, 고재신 기획예산청 재정투자심의관. /경남도 제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와 울산시는 28일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두 지역 시민 서명부와 건의문을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했다.
양 시도 주민 15만5천206명이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서명에 참여했다.
시민들은 두 지역 이동 편의성 높이고 광역생활권을 앞당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를 조속히 건설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경남도와 울산시는 건의문을 통해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가 동남권 광역생활권 형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교통망임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 검토와 지원을 요청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김해 진영∼양산 북정∼울산 KTX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4.6km 복선전철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3조12억원 규모로, 오는 203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 |
|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노선도(빨간 점선) /경남도 제공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