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10월 13일까지 30일간 출퇴근한 거리 합산해 차례로 순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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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누비자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출퇴근 챌린지를 오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30일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누비자 회원이 출근(오전 5시∼오전 10시)·퇴근(오후 4시∼오후 9시) 시간대 누비자를 이용하면 누비자운영시스템이 주행거리를 수집·계산한다.
챌린지 기간 누비자를 타고 출퇴근한 거리를 합산해 차례로 순위를 부여하고, 기존회원 중 100명과 신규회원(9월 1일∼10월 13일 가입한 회원) 중 100명을 선정해 연회원권(3만원)을 부여한다.
창원레포츠파크는 챌린지 참여자들의 주행거리를 합산해 1㎞당 10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창원지역 나무심기 기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로 친환경 교통문화 이용 장려를 통한 탄소배출 감소, 시민 건강증진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200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영자전거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는 누비자 도입 이후 터미널 확대, 탄소포인트제 시행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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