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생각한다’는 상고(常考)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필대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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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12일 한울에너지팜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5회 ‘한울 상고문화제’ 여름(夏)편 경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상고문화제는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마음가짐과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문화행사다. 경필대회는 ‘한울에서 만들어가는 바른 정서(正書)’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필대회에 이어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마술쇼가 진행됐고, 중력·베르누이의 원리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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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은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상’으로 부구초 6학년 이종무 군과 울진남부초 3학년 손영은 양이 했다. 상품은 손글씨를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디지털 폰트이다.
이종무 학생의 어머니는 “제가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권해서 참가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고, 자신감을 심어준 것 같아 흐뭇하다”고 했다. 이어 손영은 학생의 어머니는 “지난 사생대회에 이어 수상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상고문화제를 통해 인문학적인 재능을 발견하고 기를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희 본부장은 “상고문화제의 취지대로 각자의 생각이 담긴 손글씨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토대가 되길 바라며, 10월에 개최될 가을 상고문화제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