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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양군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식사지원)'을 지난 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돌봄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여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사업이다.
영양군노인복지관은 본격적인 밑반찬 지원에 앞서 대상자별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식이 제한사항, 건강상태, 식생활 여건 등 개별적인 상황을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마다 필요한 사항을 고려한 맞춤형 식사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식품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는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총 22명의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밑반찬 지원을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밑반찬 전달 과정에서도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안부와 생활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등 식사지원을 매개로 한 일상생활 모니터링과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영양군노인복지관은 사업 기간 동안 대상자의 욕구와 건강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