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응급실 1개소, 병·의원 8개소, 약국 9개소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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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응급환자 발생과 의료공백에 대비해 관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4개 조의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응한다.
또한 급성 감염성 질환 등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명절 기간 감염병 집단발생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합천군보건소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비상진료를 실시하며, 연휴 기간에는 당번 병·의원 8개소와 약국 9개소를 지정·운영해 주민과 귀성객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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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합천군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E-Gen),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운영기관과 진료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게시된 안내자료와 각 병·의원 및 약국 출입문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서도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