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 취약계층에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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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안심하우스봉사단은 지난 19일 창원시 성산구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안심하우스' 입주식을 개최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최종옥)는 1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안심하우스봉사단(단장 배재영L)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안심하우스'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달 성산구청과 국제라이온스협회가 협약한 '안심하우스'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에서 사업비 2,000만 원 전액을 후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해 도배 · 장판 교체, 화장실과 싱크대 개보수 등 재능기부로 진행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지난 8월 16일부터 3일간 사파동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노인세대에 공사를 진행했고, 노후되고 열악했던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바뀌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미숙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힘을 모아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안심봉사단은 성산구 '안심하우스'에 이어 355-C지구 관할 전 지역으로 안심하우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