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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바른마음쓰기 범국민운동본부 강원지부 출범

기사승인 2014.11.18  15: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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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고바른마음쓰기 범국민운동본부 강원도지부가 지난 1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옳고바른마음쓰기 범국민운동본부 강원도지부(최경순 지부장) 발대식이 지난 14일 강릉 가톨릭 관동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옳고바른마음쓰기 범국민운동본부 김진국 중앙위원장(100세정책연구원장), 최동섭 중앙운영위원회 상임고문(前 건설교통부장관), 김진수 중앙운영위원회 자문위원(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권창희 옳고바른마음쓰기 범국민운동본부 중앙자문위원회 연구위원(現 국무조종실 세종시지원위원회 위원) 등 중앙인사 및 각 지부 위원장들과, 권선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최문순(강원도지사), 김시성(강원도의회의장), 최명희(강릉시장) 등 강원도내 대학교수 60여 명 및 도내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경순 강원도지부장은 “너와 나 둘이 아닌 세상, 높낮이 없는 세상, 다함께 잘사는 옳고바른 세상을 위해 한자리로 제2의 정신혁명으로 다시 뛰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으로 강원도지부는 앞으로 범국민운동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옳고바른마음쓰기 범국민운동본부 지난 7월 17일 국민인성회복과 경제발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의 지식인과 사회 각 분야의 지도자 70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출범한 단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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