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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夏至) 앞두고 수확하는 먹는 인슐린 ‘여주’

기사승인 2024.06.20  17: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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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가조면 대초마을 농업회사법인 ㈜디피랜에스서 수확 '한창'

하지를 하루 앞둔 20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대초마을 농업회사법인 ㈜디피랜에스 김현주(55세)씨 부부가 무더위 속에서 웰빙 식품인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21일은 일 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는 24절기 중 하나인 하지(夏至)다.

하지를 하루 앞둔 20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대초마을 농업회사법인 ㈜디피랜에스 김현주(55세)씨 부부가 무더위 속에서 웰빙 식품인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여주는 껍질이 혹 같은 돌기로 덮여있는 열매로 식물 인슐린과 카라틴이라는 특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당뇨와 혈압 개선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채소다. /사진제공=거창군

하지를 하루 앞둔 20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대초마을 농업회사법인 ㈜디피랜에스 김현주(55세)씨 부부가 무더위 속에서 웰빙 식품인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하지를 하루 앞둔 20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대초마을 농업회사법인 ㈜디피랜에스 김현주(55세)씨 부부가 무더위 속에서 웰빙 식품인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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