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가조면 대초마을 농업회사법인 ㈜디피랜에스서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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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를 하루 앞둔 20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대초마을 농업회사법인 ㈜디피랜에스 김현주(55세)씨 부부가 무더위 속에서 웰빙 식품인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21일은 일 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는 24절기 중 하나인 하지(夏至)다.
하지를 하루 앞둔 20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대초마을 농업회사법인 ㈜디피랜에스 김현주(55세)씨 부부가 무더위 속에서 웰빙 식품인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여주는 껍질이 혹 같은 돌기로 덮여있는 열매로 식물 인슐린과 카라틴이라는 특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당뇨와 혈압 개선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채소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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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를 하루 앞둔 20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대초마을 농업회사법인 ㈜디피랜에스 김현주(55세)씨 부부가 무더위 속에서 웰빙 식품인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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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를 하루 앞둔 20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대초마을 농업회사법인 ㈜디피랜에스 김현주(55세)씨 부부가 무더위 속에서 웰빙 식품인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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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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