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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도착을 축하해”···아기 주민등록증으로 첫 순간을 기록해요

기사승인 2026.04.02  17: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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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사업 "올해도 계속됩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된다.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을 담아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발급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거창군에서 출생한 아기로,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아기 주민등록증은 거창군의 소중한 미래세대 구성원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증으로, 아이에게는 고향에서의 첫 신분증을, 부모에게는 가슴 벅찬 탄생의 순간을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25년 첫 시행 당시 거창군 전체 출생아 226명 중 17명이 발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올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발급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을 통해 가족들이 아이 탄생의 기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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