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문화행사 가능한 복합공간 건립 후 고성군에 기부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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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 /무학 제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무학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을 건립한다고 2일 밝혔다.
무학은 지상 3층, 연면적 2천930여㎡ 규모로 전시관을 건립해 고성군에 기부채납한다.
지난 1일 기공식을 열어 공사에 본격 착수했고, 내년 상반기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시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송학동 고분군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시·문화행사가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세워진다.
향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시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신념 아래, 앞으로도 고성이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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