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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채용설명회 개최

기사승인 2026.04.02  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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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방위산업전’ 계기 K-해양방산 이끌 우수 인재 확보 나서

조선 관련 학과 대학생 100여명 몰려
개인별 채용상담에서 면접 팁도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화오션이 K-해양방산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에서 막을 연 ‘2026년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에서 특수선사업부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사업부의 비전공유와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해군사관학교 학술정보원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경남대, 동의대, 창원대, 한국해양대의 조선해양공학 관련 학과 학생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개인별로 채용 상담을 하고 면접 팁도 제공받을 수 있는 채용상담부스는 참석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는 방산 기술 초격차 달성과 시장 선도형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함정사업과 더불어 미국 캐나다 등 글로벌 방산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해양방산에 대한 인력수요가 커질 것으로 관측되는 상황에서, 한화오션은 특수선사업부 직무에 적합한 인재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한화오션은 특수선사업부의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한 이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방산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수선 직무는 대한민국 해군은 물론 전세계 해양방산 시장에서 요구되는 함정의 연구개발(R&D)과 설계부터 사업관리, 생산, 시운전까지의 전체 과정에 해당한다.

한화오션 특수선설계 담당 김일홍 상무는 “전공 기반의 공학적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이 지원자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단순한 스펙보다는 회사와 직무에 대한 관심, 문제 해결 경험,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태도와 협업 역량 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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