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으로 직접 흙을 만지고 빚으며 감각을 자극하며 환경보호의 의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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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장애인들도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하천을 만들고, 깨끗한 하천이 건강한 지구를 만듭니다."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지회 도담도담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 지난 10일 중앙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창원천 살리기 EM 흙공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정치아카데미 창원시민회의가 주최하고 등불자원봉사단이 주관해 진행됐으며,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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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이용자들은 자원봉사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EM 흙공을 직접 만들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두 번째 참여인 만큼 더욱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활동에 임하며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담도담은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활동 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가 하면, 종사자들이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해 안전한 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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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장갑 착용, 활동 공간 점검, 참여자 상태 확인 등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발효된 흙을 손으로 직접 만지고 빚으며 감각을 자극하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정성껏 만든 EM 흙공은 향후 창원천에 투입돼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회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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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평소에도 산책과 연계한 줍깅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도담도담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윤현미 시설장은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환경보호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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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