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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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15일 경주 중앙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위로·격려하고,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영애 교육장을 비롯한 경주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40여 명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시장 곳곳을 돌며 과일, 채소, 건어물 등 명절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따뜻한 덕담을 나눴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상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전반에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영애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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