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문화관광공사·경북TP·경북개발공사 3개 기관장 청렴과 인권 가치 확산 위한 공동 캠페인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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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도내 3개 기관 청렴인권 협의체인 '청렴·인권경북이음(이하 협의체)'과 함께 ‘2026년 청렴실천 공동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협의체가 함께 기관별 부패 취약요인을 파악해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내재화함으로써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의체는 전년도 부패취약분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4월부터 실무자 협의를 거쳐 각 기관별 맞춤형 개선 주제를 선정한 후, 주제별 홍보 영상을 함께 제작했다.
이어 지난 7월 협의체 참여 3개 기관 직원 60여명이 함께 한 ‘청렴인권 조직문화 확산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 특성에 맞는 조직문화 개선 슬로건을 선정해 캠페인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선정된 기관별 대표 슬로건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언어문화) “말에도 품격을, 서로에게 존중을” △경북테크노파크(휴가문화) “휴가는 당당하게, 업무는 빈틈없이” △경북개발공사(업무전가문화) “업무 전가는 Stop, 책임 공유는 Start”이다.
특히, 각 기관장이 슬로건 피켓 홍보와 포스터 제작에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추진력을 더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기관장이 앞장서는 청렴·인권 캠페인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청렴은 서로를 신뢰하며 함께 일할 수 있게 하는 힘이자, 우리가 지역과 고객으로부터 받는 신뢰의 뿌리”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인권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