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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요금 · 식중독 Zero' 함안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맞아 위생 · 친절 캠페인 실시

기사승인 2026.09.21  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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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지부 등 20여 명 참여···청결 관리 · 친절 서비스 홍보물 배부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함안군은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기간을 맞아 함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 보건행정과,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음식점 및 숙박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알렸다.

특히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친절 서비스 실천 △바가지 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물 배부 등 따뜻하고 친절한 함안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가야권 숙박업소 10곳과 행사장 주변 음식점 1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와 점검을 함께 진행했다.

숙박업소의 객실 및 침구류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과도한 숙박 요금 요구 행위를 지도하는 한편, 음식점을 대상으로는 조리도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식중독 등의 예방 활동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함안의 대표 축제인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위생과 친절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품격 있는 함안군의 대외 이미지를 이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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