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완연한 가을···분홍빛 핑크뮬리 물결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북적'

기사승인 2023.10.10  06:46:02

공유
default_news_ad2

- 한글날 연휴에 은빛 '억새축제' 앞둔 황매산에도 발길 이어져

한글날 황금연휴인 7~9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지만, 분홍빛 물결 핑크뮬리와 구절초가 만개한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일원에는 연휴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글날 황금연휴인 7~9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지만, 분홍빛 물결 핑크뮬리와 구절초가 만개한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일원에는 연휴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또한 오는 21일 개막하는 '황매산 억새축제'에 앞서 벌써부터 은빛 억새를 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분홍빛 물결 핑크뮬리가 만개한 합천 신소양체육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각종 SNS에 사진 명소로 유명한 합천군 합천읍 신소양체육공원은 핑크뮬리 동산을 따라 황화코스모스, 구절초, 가우라까지 가을 나들이를 즐기기에 충분했다.   
합천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방문객 안내부스, 농특산물 판매부스, 푸드트럭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합천신소양체육공원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 부스에서 체험을 하는 모습.

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에어바운스도 설치 운영했다. 

특히 플리마켓,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 화분판매, 물품대여 부스, 그늘막 및 야외용 벤치 설치, 핑크뮬리 포토존 설치 등 핑크마켓을 운영해 이곳을 찾은 군민 및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했다.

합천 황매산에서 억새동산을 오르는 모습.

창원에서 신소양체육공원을 찾은 김 모 주부(50)은 "낮씨가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이곳에 오니 가을을 만끼하기에 충분했다"면서 "특히, 완만하게 조성된 분홍빛 핑크뮬리 동산이 환상적이었다"고 극찬했다.

군 관계자는 “가을감성의 클래식 음악을 배경으로 분홍빛으로 출렁이는 핑크뮬리와 노란 황화코스모스, 가우라 등 아름다운 초화류와 함께 합천의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 신소양체육공원에 구절초와 핑크뮬리가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
신소양체육공원 체험부스 주변 모습.
은빛으로 물든 합천 황매산 억새동산.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푸드마켓앞 모습.
핑크뮬리 동산 정상 모습.
황매산 억새를 배경으로 촬영하는 관광객 모습.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