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후보자 추천 신청 접수 시한을 9일 오후 5시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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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찬호 기자] 국민의힘 비례정당 국민의미래가 높아진 심사비와 공천룰 비공개 등의 이유로 구인난을 맞았다.
각 언론사의 취재를 종합해 보면 7일 오전 기준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신청자 수는 150여명 수준이다.
전날 오전까지 지원자수가 50-60명에 그치자 공천관리위원회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후보자 추천 신청 접수 시한을 9일 오후 5시까지 연장했다.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였던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호남 출신인 김가람 전 청년최고위원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4선을 지낸 조배숙 전 전북도당위원장도 이날 접수를 마쳤다.
국민의힘은 당선권을 20명으로 계산할 경우 국민의미래 비례대표로 호남권 출신 약 5명을 당선권 순번에 배치한다는 계획으로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에게 비례대표 출마를 제안했다.
김행 후보자는 “청문회 의혹 가짜 뉴스의 대표적인 피해자로 당시 선당후사로 장관 후보자에서 물려난 것일뿐 거릴껏이 없다”며 “공개적으로 재산 검증을 해도 좋다”는 소견을 밝혔다
박찬호 기자 pch35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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