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계시스템공학과 학생 4명, 계명대학교산학협력단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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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아이디어 대회를 마무리하며 환호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제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강태영)은 25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에 걸쳐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 ‘지역문제 해결 대구 사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공헌대학연합’ 10개 대학 LINC 3.0 사업단(계명대, 동국대, 대전대, 한서대, 제주대, 호남대, 동서대, 경남대)과 특화산업기반 지역 정주 연구회 4개 대학(계명문화대, 울산대, 울산과학대, 부산대) 등 총 15개 대학이 참가해 운영됐다.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하여 대학생의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 유출 문제 해결 방안, 지역 정주율 높이는 방향, 청년의 감수성과 공감대를 높이는 정책 제안’의 세 가지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이번 대회에서 공모했다.
대회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의 지역 정주의 필요성과 아이디어 제안을 위한 ‘디자인 씽킹’ 교육 등 사전교육과 토론 시간, 대구지역의 근대 문화거리 탐방으로 구성해 아이디어 소재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및 전문가의 멘토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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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에서 참가한 기계시스템공학과 학생 4명(4학년 김호태 외 3명)이 계명대학교산학협력단 단장상을 수상했다. |
대구 계명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교육부에서 한국연구재단을 통해서 시행하고 있는 LINC 3.0 사업(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이 지자체와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강태영 단장은 제주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제주소통센터) 집행위원회’에 제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참여하고 있어 제주 청년의 지역 정주를 위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대회의 우수사례를 반영해 협력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사를 통해 ▲대구광역시장상 계명대(이수진 외 2명) ▲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장상 호남대(이시언 외 2명)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상 울산대(최하림 외 3명) ▲계명대 총장상 동아대(정민서 외 1명) ▲대구신문 사장상 부산대(이해강 외 4명)가 수상했다.
제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기계시스템공학과 학생 4명(4학년 김호태 외 3명)이 참가해 계명대학교산학협력단 단장상을 수상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